2020년 10월 12일 취업준비를 다시 정비하며..

 

그 동안 다양한 회사에 서류를 넣었고,

여기저기 코딩테스트를 보았지만, 

실제로 합격한 회사는

네이버뿐이었다. ㅜㅜ

서류 지원했던 다양한 회사들.. 실제론 더 많다

 

 

문제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네이버의 Codility 플랫폼 환경을 자주 풀어봐서 그런것 같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기업은 프로그래머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앞으로 프로그래머스를 엄청 풀어야겠다라고 다짐을 했다.

 

최근들어 블로그에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자주 올리고 있다.

프로그래머스 고득점Kit 문제를 다 풀고 실제로 프로그래머스에서 시행되는 코딩테스트 문제도 합격하고 싶다.

 

 

앞으로 조금 차분하게 서류를 작성하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또한 실제로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가 앞으로 공부하고 싶은

데이터 플랫폼 엔지니어에 대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Git에다가 정리해야겠다.

먼저 프로젝트를 정하고 실제로 구현해보면서 Git에다가 Commit해야겠다.

 

 

그리고 영어 공부이다.

현재 영어 점수가 Opic IM1을 가지고 있다.

서류전형에서 낮은 영어 점수로 인해 지원을 못하는 회사가 있어서 이것을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픽 공부하고 전화영어를 하면서 꾸준히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목표는 11월 까지 IM3에서 IH를 받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따는 것이다.

 

 

 

앞으로 개선할 것들을 정리해보면

1. 프로그래머스에 있는 문제 다 풀기(일단 고득점 Kit -> 모든 문제)

2. Github 1일 1 Commit

3. 하루에 영어 조금씩 해서 오픽 IM3 ~ IH 따기

4.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하기

 

일단 제일 급한거는 4번이다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