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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로드를 구독하고 이걸 어떻게 써야할까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있다.

클로드가 내가 바라보는 크롬 화면을 같이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이걸 이용해서

대한민국 축구를 함께 보았다.

 

Claude in Chrome 이라는 기능인데, 

크롬 확장팩으로 클로드를 설치하게 되면,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클로드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https://claude.com/claude-in-chrome

 

Claude in Chrome | Claude by Anthropic

Claude reads the page you're already signed in to, then clicks, types, and fills forms while you decide what happens next. Generally available on all paid plans.

claude.com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전은 비록 4:1로 졌지만, 

승부의 패착 요인, 보강해야할 부분을 경험이 많은(?) AI가 분석해줌으로서

축구를 바라보는 견문이 조금 넒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근데 아무래도 AI랑 같이 보니까 살짝 답답..하긴 하다.

 

https://youtu.be/C-f-5kbKwJM?si=92tTtlyKAV782v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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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AI를 안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거 같다.

 

우리나가 국민의 1/4 이 유로 구독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나도 딥시크를 유료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Second brain을 운영해왔다.

 

그런데 최근에 클로드를 사용해야할 이유가 생겨서, 클로드 pro를 결제했다(20$..ㅎ)

 

 

 

클로드를 먼저 설치했고, 이게 일정 사용량을 다 쓰면 리셋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최대한 뽕을 뽑으려면 사용량을 다 쓰는게 관건이다.

 

사용량은 계정 - 설정 - 사용량에서 볼 수 있다.

가장 효율이 좋다는 최신 opus 5.5는 다 쓰면 리셋할 수 초기화도 제공해준다

한 번 뿐이겠지..

 

노가다성 업무를 맡겨버려서 하루만에 토큰을 증발시킬 순 있지만,

효율적으로 쓰는 거를 공부하는게 또 이번 유료 구독의 목적이기도 해서

매일마다 최대한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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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거북이 개발자다.

오늘은 집 근처 도서관에 왔다.

 

현재는 육아휴직을 하고 있어서, 시간적으로는 아주 잠깐의 틈이지만,

조용하게 개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았고, 지금은 도서관에서

앞으로 어떤 앱을 개발해야할까 고민중이다.

 

AI로 컴퓨터를 -> 드럼 패드(pad)로 바꾸는 앱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20년전 중학생 때 학원에서 드럼을 배웠었는데, 살다보니 드럼이 아닌 타자를 치며 살고 있다(..ㅎ)

 

이번에는 한번 컴퓨터를 드럼소리로 바꿔서 유튜브 음원이랑 합주를 해볼 예정이다.

 

AI가 있어서 개발이 오래 걸리진 않을 같고, 개발은 이번주 중에 끝날 것 같다

 

유튜브 영상으로도 올릴 예정인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henrysalgorithm7965

 

Henry's Algorithm

개발자 취준생을 위한 AI, 코딩, 포트폴리오, 생산성 팁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www.youtube.com

 

 

 

 


 

 


 

 

2주 정도 뒤 다시 쓰는 글.

 

https://www.youtube.com/watch?v=WZiwwoz_PFs&feature=youtu.be

 

정말로 AI로 드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은 악기여서, 이거 키보드만 그립잘 잡으면 실제 밴드에서 사용할 수도 있는 패드가 완성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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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한 줄 평가: 첫 중고차 구매에 나쁘지 않은 경험

 

 

최근 헤이딜러에서 차량을 구매했다.

 

둘째 아이 태어남과 동시에 조금 더 크고, 튼튼한 차량이 필요한 터라

기존에 타던 2011연식 소나타는 보내주고,

22연식 카니발 4세대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아드렸다.

 

소나타를 아빠에게 물려받아 계기판에 찍히는 것만 29만 km까지 탔으니.. 이제 보내줘야 하기도 했다.

 

처음엔 고민이 있었다.

중고차 시장에는 악덕 업자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누유, 주요 부품의 교체가 도래 차량, 침수차량 등

차를 잘 알지 못하는 나에게는 이 시장(=중고차)이 블랙박스로 다가왔다.

 

나는 그나마 이름을 걸고 일하는 '플랫폼' 을 이용하기로 했다.

물론 플랫폼에도 중고차 딜러같은 업자들이 매물을 올리는 거긴 매한가지다.

그런데 플랫폼마다 내걸고 있는 캐치프레이즈가 있었고

 

'100% 무사고 차량" 만 취급한다는 헤이딜러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200만원 상당의 차량 내/외부 청소
  2. 단순 변심으로 인한 무료 환불 3일
  3. 1년간 2만 km 이내에 무상 보증 서비스 

 

그리고 플랫폼이 UI도 잘 되어있고,

직접 차를 보지 않았지만, 구석구석 잘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정밀히 촬영된 사진을 제공해주었다.

 

 

오늘 차를 탁송받았고, 100km 정도 주행을 해봤는데

에어컨이 조금 약한거(=헤이딜러에서 고쳐줄 예정) 빼고는 특이사항은 없었다.

 

내일은 와이프와 함께 남양주를 드라이브 해보고

오후에는 KIA 점검센터에 차를 맡겨서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3일간 단순 변심에 의한 무료환불 기간이어서

그 전에 한번 더 성능 점검 받고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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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Brain을 회사에서 구축했던 경험이 있다.

팀 차원에서 AI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했었고,

팀에서 관리하는 Wiki와 git repository를 모두 학습시키고, 그리고 Jira ticket이나 여러가지 PDF 문서들을 학습시켜서

AI를 한 명의 팀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한 명의 팀원이지만, 사실 상 10명 분의 역할(=코딩이나, 지식 베이스, 단순 jira comment 등록 등)을 하는 팀원이었다.

 

몇가지 룰을 세팅하여 indexing이 빠르게 이루어지도록 했고,

대화를 하면 할 수도 해당 정보도 knowledge bade 화하여 second brain는 나날이 견고해졌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는 second brain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했다.

 

 

회사에서 AI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시킨 너무 좋은 경험이어서,

second brain을 집에서도 구축했다.

 

사용했던 기술은 아래와 같다.

  • git repository로 knowledge base를 구축하고,
  • obsidian으로 시각화를 작업했다.
  • 그리고 AI를 가성비를 고려해서 Deepseek API를 사용했고,
  • 실시간 대화를 위해 openclaw를 맥북에 설치했다.
  • 마지막으로 커뮤니케이션은 Discord를 활용했다.

 

드디어 우리집의 Second brain을 완성했다.

 

지금은 집에 24h 켜놓은 맥북으로 Second brain을 구동해놓고 있다.

나는 휴대폰에 디스코드 앱을 통해 AI에게 질문을 하고,

우리집 상황을 계속해서 학습시켰다.

 

(Obsidian 그래프큐로 보는 나의 second brain)

 

 

 

그리고 이제는 AI를 통해 대출, 보험, 차량 구매, 집 매매 계획 등 

내 상황을 찰떡같이 알고 있는 AI 친구 Kevin을 통해 전략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

 

 

 

Kevin(=second brain) 덕분에 최근 중고차를 잘 살 수 있었다.

내 상황에 맞게, 적절한 매물을 찾아줬고

보험 사고 이력, 성능 점검, 관리 방법, 중고차 고르는 꿀팁 등 

Kevin이 다 알려줌!

 

 

+ 참고로 API Key 비용이 초기엔 걱정이 되었는데,

Deepseek API로 하니 몇백만 토큰당 0.01$ 여서

Second brain의 Knowledge base 인덱싱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2달에 1만원 정도 비용이 들어서 부담도 매우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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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성적인 콘텐츠가 광고로 들어가 있는 걸 발견했다.

엥 예전에 내가 차단을 했었는데, 왜 뜨지? 싶었는데,

 

다른걸 차단하고 여전히 성적인 콘텐츠가 뜰 수 있는 항목이 활성화 되어있어서 차단했다.

 

성에 대한 언급은 차단한다.

 

내 블로그가 청정구역까진 아니지만,

나는 IT 위주의 글을 올리는 사람이니깐.

 

 

 

돈되는 거보다는, 

작게 시작하고 즐겁게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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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강남거북이개발자로 블로그 닉네임을 정했다.(원래는 Henry였는데 이름이 평범해서)

 

강남: 실제로 강남에 살기도 하고, 역삼역에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다.

거북이: 느리지만 천천히 라는 좋은 뜻

개발자: 개발자

 

AI가 개발자를 대체한다는 심심치않는 기사와 영상이 올라오고,

이것을 잘 활용하기 위한 유튜브 영상, 꿀팁들이 판을 치는 시대를 살아가다가,

 

때마침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

 

회사에서는 다들 바이브코딩으로 업무를 쉽게하고 있었고,

다들 토큰 부족하다는 이야기(=회사에서 준 토큰이 있지만 하루만에 다 써버리고, 개인 비용으로 추가로 쓰는 상황)

개발자가 일하기 편해졌다는 말 못할 내면의 미묘함 등이 공존하는 회사생활을 잠시 뒤로하고

 

육아휴직을 썼다.

 

지금은 한 달정도 되어가는 중인데, 사실 최근 한 달은 두 아이의 육아를 돌보느라 

개발을 거의 하지 못했다.

 

그런데 불안감은 있다.

 

바이브코딩 시대에 개발자의 자리가 위태로울 것 같은 느낌이 아주아주 많이 든다.

자리가 몇자리 있겠으나, 그건 AI를 제대로 잘 활용하는 슈퍼 유저(회사에서는 AI를 아주 잘 쓰는 사람 = 회사에서 알아주는 네임드를 슈퍼유저라 한다)들의 자리라고 생각하고

 

그럼 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싶었다.

 

그래서 이제 다시 개발이나 개발 관련된 일들을 취미로라도 해볼 생각이다.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나는 작게 시작해서, 재밌게 유지하는 강남 거북이 개발자니깐.

 

"AI야 강남거북이개발자 프로필 사진 그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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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개발해서 앱을 3개정도 출시했다.

첫번째 앱은 바이브코딩이 있기 전이라 앱 출시까지 3달정도 걸렸는데,

나머지 2개의 앱은 바이브코딩이 나온뒤에 개발한거라(사실 개발이라고 부르기도 우스운데) 한 달에 한 개씩 찍어낸거 같다.

앞으로는 더 이 주기가 짧아지겠지?

 

앱 개발을 하면서 느낀 점은, 실제로 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거다.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려면 비공개 테스터 20명을 채워야 한다.

 

바이브 코딩은 어떻게 빠르게 작업해서 탄탄한 앱을 만들었다고 쳐도,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생태계 클렌징을 위해

테스트 하는 기간과 방법을 강제로 14일간 20명의 테스터를 구하도록 함에 따라서

매우 큰 병목이 생겨버렸다.

 

각설하고,

앱을 개발하면서 내가 얻은 수익은 0$.. ㅎㅎ

 

거의 아무도 안썼다고 보면 된다.

 

3개의 앱을 만들어서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하는데에도 힘이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뭐 나름대로 배운 부분들이 많다.

일단 한번 상품화를 해본거까지가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틈틈히 도전할 예정이다.

 

포기하지 말자!

 

그나저나 바이브 코딩.. 진짜 사기다.

앞으로는 개발은 AI가 하고, 개발자는 지식적으로 판단만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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