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3 - 오늘의 말씀!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 히브리서 12장 10,11절 말씀 -

 

 

아침에 묵상을 하였다.

취업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만,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매일 매일 하나님과의 친밀함이다.

 

앞으로 나의 길을 예비해두셨는데,

조급해하지 않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무엇보다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말자!

 

하나님께서 나의 Way Maker 되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