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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쿠키에 대해서 알아보자.
 
쿠키란? 쉽게 말해서 사이트에 사용자의 정보가 남아있는 것을 의미한다.
정확히는 HTTP 쿠키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식용 쿠키와 구분할 수 있는 용어인 것 같다.
 
그림을 통해 보면, 아래 쿠키라는 이름의 바구니가 있다.
 

사용자가 PC, Mobile 등을 통해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였을 경우,
쿠키라는 바구니에 사용자에 관련된 정보가 함께 넘어오게 된다.
 
쿠키에는 아래와 같은 성격의 정보들이 저장된다.

ex)
사용자의 ID, 검색 기록, 사용자 정보 등

 
이러한 정보들은 사용자도 F12 버튼을 통해 볼 수 있고,
접속한 사이트 서버 관리자도 볼 수 있다.
 
사용자와 사이트 관리자 모두에게 공개되는 데이터라고 보면 된다.

F12 버튼 클릭 후 쿠키를 확인하는 화면

 
우리는 가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서 우리가 관심있었던 게시물 및 광고를 추천받은 경험을 한다.
쿠키로 인해 우리의 정보가 특정 사이트에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왜 우리의 정보를 저장하는 것일까?
쿠키의 목적은 간단하다. 우리에게 같은 동작을 2번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데이터를 수집해서 돈을 벌기 위한 것은 나중이고)
우선은 우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가 있다.

1) 인스타에 로그인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를 검색하고 피드를 시청하였다.
2) 잠깐 확인할 것이 있어, 인스타그램을 종료하였다.
3) 일은 마치고 다시 인스타에 접속하였을 때, 과거 로그인도 유지되고 있고, 우리의 정보가 그대로 남아있다.
4) 더 나아가 우리가 검색하지 않아도 1번에서 찾아본 뉴스와 관련된 피드를 추천해주고 있을 수도 있다.

- 위 시나리오에서 4번은 특정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게 되었을 때 발생할 수도 있음을 잊지 말자.

 
쿠키는 우리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처음 만들어지게 된다.
사용자로 하여금 동일한 동작을 여러번 하지 않음으로써
우리는 더 편리한 인터넷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쿠키는 여러 사이트간의 정보는 공유할 수 가 없다!

 
예를 들어
ex) 네이버에서 축구에 대한 뉴스들을 찾아보았던 사용자의 쿠키가 인스타그램 추천피드까지 전달되지는 않는다.
 
말 그대로 사용자와, 사이트 관리자들만 볼 수 있는 정보이다.
 
그러나 가끔 광고나 추천 화면에서는 내가 검색했던 기록들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도 추천을 해주기도 한다.
그것은 쿠키를 통해 사이트간 정보가 교환된 것이라기보다는 구글 에드센스라는 통합 광고 플랫폼에서 사용자의 데이터가 통합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가능한 일일 것이다.
원론적으로는 타 사이트에서는 쿠키를 공유할 수 없다.
 
 

마지막이다, 쿠키는 누가 만들었을까?

 
위키백과를 찾아보았다.
https://ko.wikipedia.org/wiki/HTTP_%EC%BF%A0%ED%82%A4

HTTP 쿠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 쿠키(HTTP cookie)란 하이퍼 텍스트의 기록서(HTTP)의 일종으로서 인터넷 사용자가 어떠한 웹사이트를 방문할 경우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 사용자

ko.wikipedia.org

 
 
웹 브라우저 프로그래머 루 몬틀리 라는 분이 만들었다고 한다.
아래 face of opensource(오픈소스의 얼굴) 사이트에 들어가면 루 몬틀리 분의 사진을 볼 수 있다.
https://www.facesofopensource.com/lou-montulli/
 
유닉스 개발자들이 사용하였던 매직 쿠키라는 방법을 웹 브라우저에 적용하면서 이름을 쿠키라고 하였다.

(매직 쿠키: 프로그램에서 수신받은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은 채로 다시 반환하는 데이터 패킷)
 

 
쿠키는 개발자 혹은 개발자와 함께 일을 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알아야할 개념이다.
물론 데이터 과학자들도 알고 있어야 한다.
 
여러 회사들이 쿠키를 통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이다.
ex)
- 오늘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우리 사이트에 몇명의 유저가 인입되었지?
- 오늘 우리 회사의 PV, UV는 어떻게 될까?
 
와 같이 쿠키로 고객들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남김으로써, 이후 전략들을 수립하기도 한다.
 
 
오늘은 쿠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들을 정리해보았다.
쿠키를 통해 지금 우리가 더 편리한 인터넷 생활을 할 수 있었고, 쿠키를 만드신 루 몬틀리라는 개발자 분께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글을 쓰며 또 사진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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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를 막론하고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Hello world

 

Hello world란 뭘까?

 

개발자들이 가장 간단하게 프로그래밍 출력 테스트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간단히 말하면 Hello world는 하나의 문장에 불과하고

개발자는 자신의 프로그래밍 행위가 실제로 컴파일러, 통합 개발 환경, 런타임 환경을 거쳐

정상적으로 동작하였는지 테스트해보는 가장 간단한 테스트로 이해하면 쉽다.

 

그 역사는 1978년으로 돌아간다.

벨 연구소의 브라이언 커니핸 과  데니스 리치 는 "The C Programming Language" 라는 책을 출간을 하였고,

여기서 가장 처음으로 hello, world 라는 문장이 나오게 되었다.

 

Hello world는 말 그대로 "안녕 세상" 으로 번역하면 된다.

그 이상 그 이하의 어떠한 의미도 담고 있지 않다.

그러나 개발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코드로 인해 화면에 원하는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매우 간단한 프로그래밍 테스트를 진행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위키 백과에 보면 프로그래밍 언어 별로 Hello world를 출력하는 

문법을 잘 정리해주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22Hello,_World!%22_%ED%94%84%EB%A1%9C%EA%B7%B8%EB%9E%A8

 

"Hello, World!" 프로그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펄로 작성된 GTK2기반 GUI 형태의 헬로 월드 프로그램 C언어로 만들어진 Hello World 프로그램 "Hello, World!" 프로그램 (세상아, 안녕!)은 "Hello, world!"를 화면에 출력하

ko.wikipedia.org

 

프로그래밍 전공자가 아니라면 보통은 Python을 배운다.

Python을 통해서 Hello world를 출력하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1. 우선 Python을 컴퓨터에 설치해준다. 

설치 경로: https://www.python.org/downloads/

 

Download Python

The official home of the Python Programming Language

www.python.org

 

2. cmd 혹은 terminal 창을 켜서 파이썬을 실행한다.

python

 

3. 아래 명령어를 실행한다.

print("Hell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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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현재 사용중인 java 버전 확인
2. 로컬 PC에 설치되어 있는 java 버전 확인
3. java 버전 변경
4. 변경된 java 버전 확인

 

1. 현재 사용중인 java 버전 확인

 

 

java –version

 

2. 로컬 PC에 설치되어 있는 java 버전 확인

/usr/libexec/java_home -V

 /usr/libexec/java_home -v 11.0.19

 

3. java 버전 변경

vi ~/.bash_profile 
export JAVA_HOME=$(/usr/libexec/java_home -v 11.0.19)

source ~/.bash_profile

 

4. 변경된 java 버전 확인

java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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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nry입니다~

오늘은 개발 칼럼 첫번째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개발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주변에서만 보아도, 자신의 전공과 무관하게 개발자가 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거든요.

저는 주변에서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친구에게 조심스럽게 한번 개발자가 되어보는 건 어떻겠냐는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왜냐하면 취업에 있어서는 100%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남들과 비슷하게 평범하게 일을 하며 살고 싶지만,
내가 전공한 분야의 구인시장에서는 적은 수요로 인해 취업 문이 점점 좁아지고, 아쉬운 마음으로 고민만 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곤 합니다.
저는 이런 친구들에게 단기과정이지만 핵심적으로 내용을 잘 알려주는 IT 교육과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를 잘 수료하여 IT 분야라는 아직 많은 인력이 필요한 분야를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권유했던 친구들이 모두 그 조언을 붙잡은 것은 아니지만,
현재 제대로된 교육기관에서 6개월 집중하고 몰입하며 개발자 양성 교육을 받은 친구들이
어느순간 저보다도 더 멋진 개발자가 되어 이미 많은 연봉을 받으며 지내고 있고, 또 그 자신감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꿈과 소망이 그 눈빛에 이글거리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여러분 개발자가 되어도 괜찮습니다.
개발자가 되어도 괜찮은 이유, 첫번째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취업입니다.
Digital Transform이라고 하죠.
기업의 조직, 프로세스, 운영관리 등 기업내부의 일하는 방식도 디지털에 대응할 수 있게 근본적으로 모두 탈바꿈 시켜야 한다는 흔히 말하는 DT가 요즘 글로벌 컨설팅 및 주요 IT기업에서 외치고 있는 catchphrase 입니다.

이에 더불어 최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언택트 서비스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시나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많은 기업에서 Digital로의 전환을 외치며, App, Web, AI와 같은 Data 등 IT 개발자가 많이 필요해진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Digital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적인 지원을 마다하지 않고 있고, 그로 인해 우리는 유튜브나 인터넷 광고를 통해 개발자 양성 교육 기관들의 광고를 많이 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몇가지만 말해볼까요? 엘리스, 스파르타 코딩클럽, 우아한 테크 캠프, 멋쟁이 사자처럼, Saffy 등 모두 실력있는 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쯤은 다들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이런 교육 기관들의 취업률은 취업의 질과는 잠깐 분리시켜 보았을때에도, 정말 어디든 취업을 하게 해준다는 그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눈에 정말 보이는 것이죠.

여러분들은 개발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최근 마켓컬리, 버킷플레이스, 쿠팡, 토스, 네이버, 카카오 등 대규모 경력 공채를 마무리한 시점에서
아직까지도 여전히 개발자의 니즈는 더 남아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문이 닫혀 있지 않다는 겁니다. 여전히 구인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진입장벽입니다.
보통 우리들은 "나도 개발자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이런 고민을 하죠?
나는 컴퓨터를 아예 못하는데?, 그거 수학 잘해야 하는거 아냐? 난 수학 잘 못하는데?..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우리가 컴퓨터를 배운다고 했을때, 필요한 지식은 크게 2가지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지식과 수학적 지식입니다. 물론 그 이외에 영어도 잘하면 좋고, 사고력도 좋으면 좋겠죠. 하지면 큰 틀로 보았을 때, 컴퓨터와 수학을 놓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컴퓨터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할 때, 내가 아예 모른다고 한다면, 보통 이런 기초적인 부분들은 교육기관에서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줍니다.
공부를 그 동안 잘 못했어도, 우리가 6개월간 마음 먹고 개발이라는 분야에 몰입하기만 한다면, 그렇게 살아갈 다짐을 하고 실천한다면, 어느 순간 우리 귀에는 개발 용어가 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하나 둘씩 개념이 정리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학에 대한 걱정들은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도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에서 수학을 요구하는 개발이란, 어떤 프로그램이 동작하기에 필요한 순서와 차례를 의미하는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짜는 능력(?)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는 보통 누군가 이미 짜놓은 코드를 가져다 놓은 경우가 많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하는 역할의 Job은 최소 석사, 박사 학위를 받으신 분들에게 주어지는 Role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런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개발자가 되어도 좋은 마지막 이유는, 이러한 도전이 앞으로 나의 삶을 결정지으며 나아가기 위한 가장 첫번째 초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 지 길의 방향을 잃어버렸을때, 가장 필요한 것은 일단 한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우리의 생각을 정리해줄 것이고, 우리의 혼란스러웠던 감정들은 환기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결국 우리는 목적지에 가까워 지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지금 우리의 소중한 시간이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디에서 뭘 하고 살지에 대한 막막한 고민이 있을때, 일단 무엇인가 열심히 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무언가가, 우리가 충분히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취업에 대한 문제도 해결해주는 방향이라면 더욱 좋은 것이겠죠.
앞서 1,2번의 이야기와 같이 일단 함께 걸어가 보는 것입니다.
6개월 혹은 1년동안 꾸준히 몰입해보고, 그리고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다른 선택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비로소 후회하지 않고, 웃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개발자가 되어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Henry 드림.

https://youtu.be/shJEzSF6-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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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만드는 기록

 

우분투에 EC2를 대여해서 스프링에 배포함.

 

그런데 nohup 명령어를 통해 ec2 접속을 종료해도, 꺼지지 않고, 데몬으로 실행하려고 하니,

이후에 백그라운드에 계속 프로세스가 살아있는 경우가 계속 발생했다.

 

그래서 백그라운드에 실행되고 있는 프로세스를 찾고, 강제종료해주는 방법을 찾아보았는데,

 

sudo lsof -t -i:8080 <= 8080 포트로 실행하고 있는 프로세스 아이디를 찾음

sudo kill -9 [프로세스ID] <= 해당 PID 강제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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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발자 헨리입니다.

 

제가 요즘에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하는 

Node.js 백엔드 개발 스터디를 참여하며

백엔드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게 된 이유는

저의 최종 목적지는 빅데이터 엔지니어인데,

그곳을 가기 위해, 백엔드는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는 Python을 이용한 Fastapi 서버

집에서는 배달의 민족 김영한님의 스프링 완전정복 커리큘럼을 공부하고 있는데,

 

공부라는게 혼자서 하는것보다 여럿이서 같이 하는게 

훨씬 더 재밌고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같아서

앞으로 좋은 스터디들을 찾아서 하려고 합니다.

 

"실무와 가까워지는 Node.js 백엔드 개발(feat,TypeScript)"

 

 

 

# 스터디를 시작하기 전에

3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 소통하기 위한 슬랙

- 스켈레톤 코드가 담긴 깃 레파지토리 클론하기

- 매주 목요일 온라인 스터디를 위한 줌 설치

 

 

# 1주차 스터디를 통해서 배운 점

1.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먼저 해라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우선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결국 데이터의 형태와 타입에 따라서 프로그램이 설계되기 때문이다.

스터디 리더이신 배달의민족 "송요창" 리더님도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프로젝트에 따른 데이터베이스 선택 방법을 잘 익혔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2. 인증과 인가

예전에 면접을 보려던 어떤 스타트업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던 적이 있다.

 

"지금 회사에서 Fastapi를 사용해서 API 서버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인증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그때 인증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인증과 인가 개념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인증이란, 너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는 것이고,

인가란, 너가 누군지는 알겠는데, 권한이 있느냐 는 것이다.

 

이번 수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다.

 

3. 타입스크립트와 자바스크립트의 차이

송요창 리더님께서 타입스크립트와 자바스크립트의 차이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주셨다.

자바스크립트는, 자료타입이 제대로 명시가 되어 있지 않은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에,

이 경우에 타입 처리를 해줄때, 에러를 에러로 보지 않아서, 실제 운영환경에서 많은 에러가 발생한다.

그래서 타입스크립트가 나오게 되었다. 그 결과 기존 프로젝트 개발 테스트 환경에서 80% 에러가 소멸하게 되었다.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와 문법적으로 배우 유사하지만, 각 변수들의 타입들을 명시해주는 것이

특징인 언어이다.

 

# 리더님이 계신 배달의 민족에서도 타입스크립트는 사용하고 계시고,

계속적으로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타입스크립트 관심도 변화

 

4. 파이어베이스의 파이어스토어

파이어베이스는 예전에 개인적으로 채팅 프로젝트를 만들 때, 혼자서 데이터 저장소로 사용했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파이어스토어를 사용해서 진행한다고 한다.

파이어스토어는 JSON 포맷 형식처럼 작성이 가능하다. 자바스크립트만으로 데이터베이스 활용이 가능하고, GUI로 편집이 가능하다. 또한 작은 규모에서는 무료라는 점도 좋은 것 같다.

클라우드 파이어스토어

 

 

# 1주차 다짐

최종적으로 이번에 만들 프로젝트는

커피 주문 프로젝트이다.

 

물론 기존에 스켈레톤 코드를 주시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가 된다.

 

프로젝트 초기 구동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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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헨리입니다~~ >___<

 

오늘은 Window 10 컴퓨터에 최신 Java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먼저 필요한 준비물은,

Window 10 컴퓨터와, 인터넷이 접속되는 환경이면 충분합니다.

 

 

저와 같이 따라서 해주시면 됩니다.

 

 

1. 구글에 자바 설치라고 검색합니다.

 

2.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뜰 것입니다.

여기서 오라클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다음 링크로 바로 들어오셔도 좋습니다

https://www.oracle.com/java/technologies/downloads/#jdk17-windows

 

 

 

3. 상단의 Java SE를 클릭합니다.

 

 

 

4. Java SE(Standard Edition) 17 버전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5. 자신의 OS 버전에 맞는 자바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저희는 Window 64 버전을 설치할 것입니다.

 

 

 

6. 설치한 파일을 자신이 원하는 폴더로 옮깁니다.

저는 C:\DEV\java\jdk 옮겨서 진행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보통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특정 폴더 안에 모아놓고 관리하는 편입니다^^ㅎㅎ

다운로드 -> C:\DEV\java\jdk

 

 

7. 다운 받은 JDK 파일을 실행합니다.

7-1. Next > 를 클릭합니다.

 

7-2. JDK(Java Development Kit)가 어디에 설치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따로 관리하는 폴더가 없으시다면, 확인 후 Next를 클릭합니다.

 

7-3. 정상적으로 다운로드가 진행중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7-4. 다운로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Close를 누르고 설치를 종료합니다.

 

 

8. 설치한 Java 프로그램을 Window의 Path에 추가해주는 부가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바를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우리가 설치한 JDK(=Java)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까 7-2 단계의 C:\Program Files\Java\jdk-17.0.1 이 경로를 복사합니다.

 

 

 

 

9. Window의 환경변수를 세팅하는 프로그램에 들어갑니다.

Window 키를 누르고, 환경 변수 라고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이 검색됩니다.

시스템 환경 변수 편집을 누르시면 됩니다.

 

 

10. 환경 변수를 클릭합니다.

 

11. 환경변수에는 사용자변수와 시스템 변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시스템 변수를 편집할 것입니다.

시스템 변수 스크롤을 아래로 조금씩 내리면서 Path 라는 이름의 변수를 찾습니다.

 

그리고 편집을 누릅니다.

 

12. Path 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위치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새로만들기를 클릭해서 아까 복사한 Java 위치를 등록시키면 됩니다.

자바 위치: C:\Program Files\Java\jdk-17.0.1

 

13. 확인을 누릅니다.

 

 

14. 확인을 누르고 나오면 됩니다.

 

 

 

 

======================================================================

 

자 그럼 이제 우리 PC에 Java가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15. Window 키를 누르고 CMD 라고 입력합니다.

 

16. 명령 프롬프트 창을 켜서 아래와 같이 SET 이라고 입력해줍니다.

SET이란 현재 시스템 변수로 설정되어 있는 값들을 출력해주는 명령어 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Path 라는 이름으로 C:\Program Files\Java\jdk-17.0.1 이 값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7. 마지막으로 아래의 명령어를 통해 자바가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java --version

 

아래 사진처럼 17 최신 버전이 출력이 되면 잘 설치가 된 것이고,

java --version 을 입력했을때, java 명령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설치가 안된 것입니다.

설치가 되지 않았을 경우, 위의 과정 중 빠진 부분이 있진 않은지 다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네, 그럼 오늘도 이렇게 Window에 자바 최신 버전 깔기를 같이 해보았습니다.

 

따라하시다가 잘 안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코딩되세요~~~

 

헨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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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이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은 코드이다.

그러나 주석이 아예 필요하지 않은 가독성이 좋은 코드가 가장 좋은 코드이다.

 

- 생활코딩 이고잉님 - 

 

sublime text를 처음 써봤는데, 간단하고 좋은 툴인거 같다.

 

자바스크립트 강의를 듣다가 끄적.

 

<!DOCTYPE html>
<html>
<head>
	<title></title>
</head>
<body>
<script type="text/javascript">
	// 아래는 실습용 코드입니다.
	alert(1+2); // 결과 : 3
</script>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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