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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일리 로그!

앞에 보이는 건 나의 자전거!ㅎㅎ

 

오늘은 5시에 마감인 금융보안원 자소서를 제출했다.

 

이번 주 금요일 엔씨소프트 인적성이 있다.

그리고 주일날에는 농협경제지주 인적성이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오늘 발표가 나서 이제 다시 인적성 공부 포스팅을 해볼까한다.

 

원래 토요일날 기아자동차와 당근마켓(프로그래머스) 시험을 봐야했는데,

갑자기 인적성으로 바뀌었다.!

 

바로 이번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성실하게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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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화 기계 IT 직군 면접을 보았다.

 

 

상단의 채용 공고를 메일로 받게 되어서 확인해보니

지원자격에 일정 기간 경험이 있는자 라고 해서 지원했다.

SKTelecom + 신세계I&C + 네이버 를 합치면 그래도 1년이 넘어가는 경력이라면 경력이 되었기 때문이다.

 

면접은 판교에 있는 한화미래기술연구소에서 보았다.

 

 

회사에 들어갔을 때 처음 받았던 느낌은 쾌적한 환경이었다.

회사 자체가 되게 넓고 깨끗했다. 그리고 화장실도 깨끗했다.

 

SW 직군이여서 한화 기계의 SW 팀원들과 면접을 보았다.

경력직 면접이여서 그런지 기술에 대한 것은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다.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이 40분 동안 이어졌고,

따로 준비해서 가져간 인턴십 포트폴리오를 드리며 이야기를 했었다.

압박질문은 없었고, IT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고 했을 때, 분위기가 괜찮았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판교도 가보고, 면접 준비도 할 수 있어서 감사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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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은 10월 28일 수요일이다.

 

어제는 내가 공부하는 투썸 카페에 출근을 하지 못했다.

 

왜냐면 한화/기계 면접을 보러갔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화/기계 면접 후기를 쭉 보았다.

영어 자기소개를 시키는 후기도 있었고, IT 관련해서는 크게 난이도 있는 면접이 아닌 것 같았다.

 


일단 판교로 가기 위해 병점역에 갔다.

병점역 후문이 공사를 하고 나서 굉장히 깔끔해졌다.

 

원래는 여기가 다 도로였는데, 아파트가 들어오고 넓은 도로가 생겨서 신기했다.

한신대 학생들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전철을 타고 수원역으로 가서 1007번 버스를 탔다.

수원역 - 판교로 한번에 갈 수 있는 노선이여서 편했다.

 

 

TLO 연구원 이후에 오랜만에 오는 판교의 모습이었다.

12시 20분쯤 도착해서 다들 점심시간인지

마스크를 쓰고 밥을 드시러 나왔다.

 

그리고 면접보러 들어간 한화미래기술연구소..!!

 

 

긴장되서 내부는 찍지 못했다.

들어가니까 되게 깨끗하고 넓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부로 들어가기 전에 스마트폰에 보안 필름을 붙이고, 자소서 쓰러 가져갔던 노트북도 안내데스트에 맡겼다.

기계 회사다보니 사진이나, 전자기기 등 보안을 철저히 하는 느낌을 받았다.

 

면접을 보고 나서는 너무 배가 고파서 병점역에서 국밥을 먹었다.

 

육수당이라는 병점역 정문의 국밥집인데, 예전에 먹었을 때랑은 맛과 가격이 변했음을 알 수 있었다.ㅜㅜ

11,000원짜리 국밥을 먹었는데 매우 가격 대비 양이 아쉬웠다.

 

그래도 어느정도 든든하게 먹고 난 후에

바로 앞에 있는 투썸플레이스 카페에 들어가 6시까지 제출해야하는 자소서를 냈다.

농협하나로유통에 써서 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면접을 보고 나서 느낀 점:

짧은 경력이지만 성실하게 자소서를 제출했는데,

서류 합 결과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면접에 참여하였다.

코로나19 와중에도 이렇게 면접의 기회가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하게 공부하며 어디를 가게 되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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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는 react로 구성하고

backend는 springboot로 구성한다.

 

이 둘을 연동해보자!

 

1) 아래 사이트에서 springboot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준다.(STS4 사용했는데, IntelliJ로 바꿈)

start.spring.io/

 

 

위의 설정을 따라 만든다.

 

 

zip 파일을 풀고 IntelliJ 프로젝트에서 built.gradle을 Import 해준다.

 

2) 그리고 src>main>java>tongtong.demo 폴더 밑에 TestController.java 파일을 만들어 준다.

 

 

package tongtong.demo;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GetMapping;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RestController;
import java.util.Date;

@RestController
public class TestController {
    @GetMapping("/api/hello")
    public String hello(){
        return "안녕하세요. 현재 서버시간은 "+new Date() +"입니다. \n";
    }
}

 

스프링부트의 백엔드 서버는 localhost:8080에서 실행되고 있고, React 프론트엔드 서버는 localhost:3000번으로 실행됩니다. 그러다보니까 CORS( cross-origin requests) 가 발생하게되는데, 그런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서는 Proxy를 프론트쪽에서 잡아주어야합니다.


출처: https://sundries-in-myidea.tistory.com/71 [얇고 넓은 개발 블로그]

Spring Boot와 React를 연동하여 개발환경을 만들어보자

이번에는 Spring Boot와 React를 연동하여 개발 환경을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Spring Boot와 React를 연동하는 과정들 Spring Boot로 백엔드를 만들고, 프론트엔드까지 다 만들었을때 프론트엔

sundries-in-myidea.tistory.com

 

 

3) Package.json 파일을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proxy": "http://localhost:8080"을 추가해준다.

 

 

 

 

4) 추가 후 springboot와 react를 켜고 명령어를 통해서 값을 확인해보면

(저는 react를 3001 포트로 열었습니다.)

curl http://localhost:3000/api/hello

 

 

 

현재까지 react-spring 통신을 위해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였습니다.

sundries-in-myidea.tistory.com/71

Spring Boot와 React를 연동하여 개발환경을 만들어보자

이번에는 Spring Boot와 React를 연동하여 개발 환경을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Spring Boot와 React를 연동하는 과정들 Spring Boot로 백엔드를 만들고, 프론트엔드까지 다 만들었을때 프론트엔

sundries-in-myide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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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페에 왔다.

 

1시쯤에 와서 지금까지 3곳의 기업(신한금융투자, 현대IT&E,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자소서를 제출했다.

어제 2곳(한국토지신탁, 키움증권)을 제출하고 오늘까지 쉴 세없이 달려왔다.

잠깐 휴식을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참 유튜브에 외국인이 댓글을 달았는데, 그것도 답글을 달아주어야겠다.

 

카페에서 샌드위치도 하나 사먹었으니 이제 잠깐 쉬었다가 코딩테스트 공부해야겠다.

그리고 영어 공부는 하루에 영어문장 외우기로 한번 다시 도전해야겠다.

나한테 이 방법이 영어 공부에 접근하기에 좋은 것 같다.

 

 

내일 1시에는 (주)한화/기계 IT 직군 경력직 면접이 있는 날이다.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가는 것보다,

자소서를 한번 읽어보고 성심성의껏 면접 준비 하고 가야겠다.

 

 

 

오늘은 자소서를 다 쓰고 나니까 공부가 잘 안된다..ㅜ

지금은 카페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지만, 그래도 2시간 반 채우고 가자!

2시간 반 목표

1. 스프링 인강 1개 보기

2. 코테 1문제 풀기

 

 

 

 

취준생의 시각에서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야할까

 

항상 무언가를 갈망하고 성취하며 살아왔는데

불확실한 미래를 기다리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품어야 한다.

 

유혹 받으려 할 때는 예수님처럼 말씀을 외우고 선포하며 이겨내자!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자!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장 15~16절

 

내일은 한화 면접이 있는 날이다.

집에가서 DT하고 자기전에 준비하고 자야겠다.

그리고 엔씨소프트 서류 합격 연락을 받았다.

NCTEST라는 것을 보는 것 같은데, 이것도 인적성인 거 같다.

내용이 KT, 아모레퍼시픽 인적성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성실하게 준비해야겠다.

 

 

 

그리고 이번 토요일 기아자동차 코테로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된다고 하는데,

성실하게 체력 안배 잘 해나면서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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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김없이 취업 준비를 한다.

 

오늘은 교회를 다녀와서 집에서 잠깐 낮잠을 자고,

저녁 5시쯤에 카페에 왔다.

 

집에서 "아 오늘만 쉴까?" 라는 생각을 들었지만,

그래도 취업준비라는 것은 하루에 꾸준히 할당량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여

자전거를 타고 세마역 앞에 있는 투썸에 왔다.

 

자전거 타고 오늘 길에 노을이 예뻐서 찍어보았다.

 

 

요즘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늦은 시간에 이렇게 카페에 오게 되면,

몬가 되게 하기 싫을 때가 가끔 있지만,

 

오늘 한국토지신탁이랑 키움증권에 자소서를 접수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을 하기 위해 카페에 늦출(늦은 출근)을 했다.

 

최근에 DT를 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친밀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업이 잘 안될 때도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고,

취업이 잘 될때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이 있다는 것을 해석할 수 있는 사람?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라는 결단을 자주 하게 된다.

 

오늘 목사님 말씀에 

"하나님은 영적인 법칙을 두셨고 그 선을 넘지 말자." 라는 레마를 받아서

이 레마를 곱씹으며 일주일을 승리 가운데 살아가야겠다.

 

그리고 나도 그렇고 요즘 세상이 다 그런거 같은데,

특히 사단은 음란함의 유혹을 통해서 사람을 무너뜨리고 나락으로 빠뜨리는 것 같다.

목사님께서는 사단의 속삭임에 이런 대사가 있지 않을까 말씀하셨다.

 

"지금 저 여자를 취하면 굉장히 만족스러울꺼야"

 

사단이 이렇게 우리에게 속삭이며 유혹할 때,

결과는 사실 명확하다.

 

절대로 그렇지 않고, 그것은 잔혹스럽기까지한 고통의 끝일 것이다.

 

그러므로 나도 사단이 유혹할 때, 예수님처럼 

"기록되었으되 말씀으로, 찬양으로 사단의 악한 세력을 물리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하나님께서는 찬양이라는 좋은 무기를 주셨고,

믿음이라는 튼튼한 방패, 

의의 호심경

진리의 허리띠를 우리에게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흘리셨던 사건을 통해

우리는 그 진리의 사건으로 죄속함을 받았고, 이것은 하나님의 승리요, 사단의 실패를 의미한다.

 

예수님의 사랑을 의지하고 일주일 정말 잘 살아보자!! 화이팅!

 

 

오늘 해야할 일

1. 한국토지신탁 자소서 제출

2. 키움증권 자소서 제출

3. 일주일 계획

4. 코딩 계획

5. 영어 공부 계획(전화영어 언제 할지, 어떻게 실력 올릴지)

6. 한화면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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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개발자 Henry 입니다~!ㅎㅎ

 

오늘은 종로 5가역에 위치한 현대그룹 빌딩 동관에서 현대무벡스 인적성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시험 다 보고 찍은 건물 뷰)

 

저는 평소 인적성 준비를 못하다가 일주일전부터 Gsat이나 HMAT이라고 생각하면서 준비했는데,

특별히 이틀 전에 현대백화점그룹이랑 비슷하게 나온다고 해서 어제 현대백화점그룹 인적성 문제집을 급하게 사서 풀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현대백화점그룹 인적성 책(출판사: 시대고시)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일주일동안 농도, 거속시, 도형 전개도 문제를 풀어봐서 그런지 그래도 어느정도는 빠르게 풀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물론 시간은 정말 부족했습니다ㅠㅠ

 

그래도 이렇게 코로나 시기에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어요!

 

신세계아이앤씨 다닐때 매일 이용하던 1호선 세마 - 서울역 라인을 쭉 타보며 옛날 생각 나기도 했고,

오랜만에 추억여행? 겸 아침일찍 서울에 올라갔다 왔네요.

 

 

전체적으로 문제는 7단계정도였고, 의외로 창의력 문제가 있던게 신기했습니다.

일단 이상한 도형이 나와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지만, 그래도 있는대로 막 썼습니다.

 

거의 13개 정도 썼던 것 같네요!

 

인적성공부를 열심히 하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 긴장하지 않으려고 마음 편하게 봤습니다.(마음은 적어도 그랬어요..ㅋㅋ)

 

적성: 7파트(언어이해, 판단력, 도형, 수리, 시각적 능력, 창의력 등)

인성: 40분 주고 대략 200문항? 정도 되었네요

 

수리랑, 언어판단? 이 부분은 생각보다 고전했습니다.(풀다가 찍은 것도 많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P.S 하나님 이렇게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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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인정하자

 

내일은 현대무벡스 인적성이 있는 날이다..!!

 

금주 월요일에 서류 발표를 하고,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나름 열심히 준비하려고 노력했는데,

막상 내일이라고 생각하니 더 조급해지는 마음이 든다..

 

조급하지 말아야지

 

 

어제는 DT를 했다.

이 시대에 다윗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이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윗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고 싶은데,

이 세상에는 유혹이 너무 많다..

나도 이번 기회에 나 자신에게 선포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나는 하나님의 자녀야!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싶어!" 라고 스스로에게 선포하면 하루를 살자.

 

 

현대 무벡스 공부하는 것도, 합격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인정하고 

기도하고 시작하자.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에게 가장 좋은 길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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